日 언론 "한국 160억엔 남자, 양키스 분쇄하는 2홈런! 타율.352, OPS1.130의 절호조 「아시아의 왕이다」 일본반응

 

[기사 내용]
　미국 MLB리그 자이언츠의 이정후 외야수가 13일 양키스 전에서 2홈런 활약. 3타수 2안타 4타점으로 팀을 5-4의 승리로 이끌었다. 2점을 쫓는 6회에는 천금의 역전 스리런. 미국 팬들도 충격을 받고 있었다.

　메이저 2년째는 호조롭다. 이정후는 3점을 쫓아가는 4회에 상대 선발 로돈에게서 오른쪽 중간으로 2호 솔로홈런. 

1-3으로 맞이한 6회 1사 1, 2루에서 2타석 연속이 되는 역전의 3호 스리런. 상대의 대스타 저지의 머리 위를 넘어 우익석으로 공을 넘기자 양키 스타디움은 시끄러워졌다.  

이 대활약으로 MLB 공식 X도 2번째의 홈런을 동영상으로 투고. 미국 팬들로부터는 '훌륭한 당연하다, 그는 절호조다' '이 남자는 슈퍼스타다' '그에게 MVP를 주라' '무슨 일이야' '그를 사랑한다' '아시아의 왕이다' '와오, 와오, 와오' 등과 놀라움의 목소리가 속출하고 있었다.  

26세의 이정후는 6년 총액 1억1300만 달러라는 거대 계약으로 자이언츠에 들어갔지만, 지난 시즌은 왼쪽 어깨부상이 있어 불과 37경기 출전으로 타율.262. 

이번 시즌은 여기까지 타율.352, 3홈런, 11타점, OPS1.130으로 활약하고 있다.

 

 

[댓글 반응]

ky0******** 12시간 전
능력이 있는 선수라고는 생각했는데 어느 정도 장타력이 있다고는. 작년은 거의 전휴였기 때문에 그 사이에 웨이트 트레이닝 노력한 것일까. MLB는 장정장이기 때문에 후반 힘들어 왔을 때 얼마나 할 수 있을까. 이 상태로 노력해 주었으면 한다.


picorin 12시간 전
이정후는 일본생 최희라든지 상관없이 신사이고 진지해서 활약하는 뉴스를 듣고 매우 기쁘다. 한국야구에서는 무쌍의 타격술은 메이저에서도 통용한다고 생각합니다. 열심히, 레귤러의 자리를 획득해 앞으로도 활약해 주었으면 합니다.


uez******** 11시간 전
오타니 선수가 말했던 같은 아시아 선수로서 활약하는 것은 야구를 하고 있는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대단한 일이라고! ! ! ! 단지, 한국의 취급이 매우 크고, 아시아의 왕이라든지, 좀 더 다른 코멘트라면 더욱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원래 타격에는 정평이 있는 선수이므로 보통으로 활약한다고 생각해요. 또 이것을 계기로 일본의 메이저의 선수도 열심히 한다고 생각합니다, , ​​, 磋琋琢磨해 여러분 좋은 결과를 남겨 주었으면 좋겠네요.


q42******** 10시간 전
이 선수는 첫견 투수라도 접촉할 수 있는 능력이 있네요. 프리미어 12 때 좋은 타자라고 생각했다. 메이저 레벨로 그것을 계속해서 할 수 있는지 앞으로에 주목.

hog******** 12시간 전
이 페이스로 계속 치고 시즌 끝에 몇 개 치고 있을까 기대구나. 오타니 쇼헤이 선수와 스즈키 세이야 선수의 활약도 기대하고, 심판 선수의 활약도 기대. 홈런은 보고 있어 두근거린다.

iic******** 13시간 전
아오키라든지 요시다라든지 일시기는 선두타자 다툼할 정도로 치고 있었지만, 후반 떨어지거나 한다.

akd******** 10시간 전
KBO의 선수는 통용하지 않는다고 말해지지만 이정후는 야마모토, 다르, 이마나가로부터 안타 발하고 있고 메이저에서도 통용하는 타입이지. 오늘 혼자서 승리로 이끌었던 굉장히.

aon******** 13시간 전
일본인이 아니어도 메이저로 아시아권의 사람이 활약하면 기쁘네요. 이 선수도 한국 리그 때와는 스윙을 바꾸고 있네요. 최종적으로 3할 20그루 정도의 성적은 갈 수 있지 않을까요. 활약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mai******** 11시간 전
대단하다고는 생각하지만 아직 4월이야. 여기에서 내려 결국 280.15개 70타점 15도루일까. OPS는 .750이라는 곳일까. 심판과 오타니도 내려오고 있고, 이정후는 거기에서 또 상승하기에는 체력이 따라잡지 않을 것이다.

gooh 14시간 전
아직 20경기도 끝나지 않았으니까 모르지만 한국 언론은 김혜성보다 이 이종후를 보도해줘야 한다. 명문구단의 자이언츠에서 상위 타선으로 결과를 남길 수 있는 아시아인 야수는 오타니, 스즈키, 이정후 정도.

rea******** 12시간 전
이치로의 OPS를 웃도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오오타니도 넘는다고는. 아시아 No.1의 타자라고 해도 지장이 없을 것입니다. 타격·룩스·인격의 3관왕이다.

hrz******** 12시간 전
지금까지 현역 좌타자의 세계 최고는 후안 소토라고 생각했지만, 이대로 가면 이정후가 그 자리를 빼앗게 될 것 같다.

joq******** 13시간 전
확실히 비범한 것을 가진 선수야. 일본 미디어도 한국의 이치로 부르는 것은 이치로에게도 무례하므로 그만두었으면 좋겠다. 이정후는 이정후. 이치로는 이치로입니다.

sdp******** 13시간 전
1경기만으로 MVP라든가 잔디 분명 모국 팬이며 현지인이 아니잖아 w 1경기만으로 평가한다면 2타석 연속 홈런의 스즈키 세이야도 MVP이군w 이에 한정하지 않고 사사키도 그렇지만 성적으로 판단하지 않으면, 「키리토리」에서는 아무것도 태어나지 않아 그렇게 해도 키리토리를 좋아해 w

ya_******** 13시간 전
일본에 뿌리를 가진 선수이고 WBC에서 본 때부터 눈을 바라보는 선수였기 때문에 이 선수는 응원하고 싶은 거액 계약에 부끄러운 성적을 남길 수 있을 것 같다

tor******** 14시간 전
지금조차 입니다만, 프로필을 보면, 일본 태생. 아버지가 전중일의 이종범이므로 재적시에 태어났다고 납득. 물론 유전자를 계승한 부러워.

Ind***** 13시간 전
미국 팬들로부터는 '훌륭한 당연하다, 그는 절호조다' '이 남자는 슈퍼스타다' '그에게 MVP를 주라' '무슨 일이야' '그를 사랑한다' '아시아의 왕이다' '와오, 와오, 와오' 등과 놀라움의 목소리가 속출하고 있었다. ⇒ 미국 팬이 아니고, 재미 한국인으로부터인가?

atk************* 12시간 전
양키스전에서 결과를 낸다니 오타니보다 훨씬 대단한 선수다. 바로 아시아의 왕이다!


lin******** 13시간 전
지금까지 굉장히 좋지만, 올스타 전까지 어느 정도의 성적 남길까.

psy******** 14시간 전
OPS1.130 훌륭합니다. 하지만 아직 4월이니까.